<aside> 📢 윤석열 정부의 최전방 공격수, 필명 ‘묘재’로 알페스 웹소설을 작성한 천재 문학가, 단속 대상으로 따지면 위험하게 와인딩 즐기는 1순위 스피드 레이서, ‘윤석열 대통령 1호 참모’ 장예찬의 진실과 화해를 위해 과거사를 정리하는 곳입니다. 제보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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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장예찬 페이스북

📺 장예찬 유튜브

🔗 https://namu.wiki/w/장예찬/비판과 논란

🔗 https://namu.wiki/w/장예찬 여성 연예인 성적 대상화 소설 집필 논란

대문

이 보고서는 “한 입으로 두 말하는 행위”에 대하여 연구합니다.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사람들 입을 찢어 버리고 싶다.”

정치 영역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 및 영남 지역에 대한 평가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을 하는 게 국제적으로 쪽팔려, 영남꼴통들”

• 장예찬은 2012년 11월, 페이스북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독재자의 딸’이라고 꼬집었다. 더불어 “박근혜 전 대통령 주위의 구린내나는 영감들 때문에라도 박근혜만은 (대통령이) 안 되기를 바랐다”고 소회를 밝혔다.

• 장예찬은 경상도 지역 유권자들을 향해 “영남 꼴통”이라고 표현하며 영남 지역민들의 지적 수준을 평가했다.

  

‘친박계’ 정치인들에 대한 평가

“교주 (박근혜를) 모시는 종교인들”

• 장예찬은 ‘배신의 정치’ 파동(2015년 6월) 당시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친박계 정치인들을 향해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 “의총에서 재신임 받은 원내대표에게 퇴임 압박을 넣는 수준을 넘어서 정계 은퇴를 거론하다니?”라며 유승민 의원을 옹호하는 한편, 친박을 ‘교주 모시는 종교인들’이라며 친박계 정치인들에게 목사 안수를 내렸다.